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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을 말한다 by oojoo
세라복萌 - 리라 하우스..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wolverine\'s work place 날림의 안경소녀를 얕보.. 소각장 Moon's Go! 이 몸만 믿으라고. 될 대..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털문어성인의 이쑤시개.. 私とあなたの二人ごと 최근 등록된 덧글
재 .. 재미있겠다 .. ..
by chek-tab at 02/21 퍼가는 법을 몰라서 그냥.. by 너그짓했지 at 12/26 헉 by 유상원 at 10/28 아아.....모닝구무스.. by 勇者皇帝東方不敗 at 10/21 말투가 나오키씨와 비슷.. by 케야르캐쳐 at 07/09 이제 없어요. 또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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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12월 28일
춥네요.. 그렇기에 겨울이 아니겠나? 세상에는 그냥 지나치기 쉬운 것 들이지만 '뭐야이건' 이라고 생각되는 납득이 안가는것이 많이 있어. 뭐... 오늘도 그런얘기 일산의 명물거리 라페스타에 무척 싸고 맛있는 순두부집이 있어. [ㅇㅇ 선지국]이 이름이고, 메인요리또한 선지국이지만 왜인지 나에게는 순두부로 기억돼는 이상하다면 이상한 곳 하지만 이곳은 선지국, 김치찌게, 순두부찌게, 비빔밥 등을 무조건 균일가 2500원에 판매하는 아름다운 곳이야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여유만만하게 순두부를 시켜먹은 나 맛도 가격도 괜찮은 곳이기에 만족스러운 기분으로 가게문을 나왔어. 그리곤 왠지 부자가 된 기분으로 친구와 함께 "커피나 뽑아먹을까?" 라는 대사를 여유있게 읊어준 후에 가게앞에 있는 커피자판기로 향했다. ![]() 음.. 가게의 이미지와 걸맞게 커피의 가격도 100원으로 무척 저렴하군 따위의 대사를 이제 막 사업에 물이오른 벤처기업의 젊은 사장님 풍으로 읊고는 역시 여유만만으로 '메뉴를 골라주마!' 정도의 몸짓을 하며 시선을 옮겼어 ![]() 응? 하하... 시력 2.0 2.0 의 이 눈이 또 실수를 하다니.. 라는 생각을 하며 메뉴를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. ![]() ![]() 누굴 해치려는거냐 우와.. 붙어있어 진짜로. 이 가게 해버리고 있어. "고추가루" 라니 절대다수의 사용자들은 평소에 마시고있지 않은 음료아니냐.. 어떤의미로 대단해 이 가게.. 굉장한 기세야.. 이렇게 되니 반대로 먹어보고싶다 기쁨 반 공포 반 분노 3g 정도의 기분으로 동전을 투입구에 넣었습니다. ![]() 동전먹었다...후후.. 3수하며 자취방에서 생활하는 노학생이 우연히 종로의 길을 걷다 넘어져 실수로 앞에서 걷고있던 아가씨의 파란 체크무늬치마를 건드려 팬티를 보게되어 "꺄아~ 치한!!"소리를 들으며 따귀를 맞고나서 얼얼한 뺨을 만지며 느꼈던 아프지만 손해는 본것 같지 않은 그런 기분이 되어버렸다...라는 이야기 에... 다음풍경 ![]() 남해 공룡발자국 화석근처 어드메의 해물탕집에 있는 음료냉장고 별 문제 없어보이는 평범한 냉장고 같지만, 실은 가까이에서 보면 ![]() ![]() ![]() 비어있어 뭘 하고 싶은거냐?! 이 경우는 음료수를 팔 마음도, 음료수를 채워 넣을 능력도 없다 더욱 신경쓰이는건 ![]() 음료수들 사이에 ![]() 왠 트로피칼후르츠냐 아줌마 트로피칼후르츠에 어떤 종교적 의미라도 있는거냐.. 트로피칼후르츠에서 어떤 장식을 하고픈 미적인 부분이라도 찾은거냐.. 이러느니 저러느니 해도 뭘 하고싶은거냐!! 라는 "이글혼"이라는 이름을 가진 어느 인디언 원로추장의 외침만이 머리속을 돌아다닐뿐 이번회는 이정도 입니다. 뭐.. 납득이 가지 않아 즐거운 세상 아니겠습니까? ![]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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